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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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이를 때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없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고민 끝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의 허물을 가려 줄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합니다 - 지혜로운 아침 중에서 - 선우님 수고하시구요^^;; 방송 편히 잘들을게여^^;; 님들남은시간도.... 행복하게 웃는시간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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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a(@fpsl)2010-06-25 1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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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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