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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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장 라푼젤누나에게
1하늘호수영일(@cxcx14cx)2012-08-22 16:35:27
내일 처서 입니다.
여름도 가고 우리곁애 가을이
왔습니다.
벌써 8월이 천천이 가고있네요.
다가오는 9월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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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많이 쉬고있습니다.
성당애 열심이 다니고 있어요.
올.겨울애 뮤직타임 음악방애
매일들어 오겠습니다.
제가 뮤직타임24 음악방애 처음
들어왔을때 누나방송을 들어떤
기역이납니다.
이젠 아침저녁 선선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관리를 하세요.
제가 뮤직타임24 가족들에게 기도와응원
해드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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