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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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표현력과 소심한 성격을가져기에 제가 용기내서 적극적으로 되하니 좀 부담스러운가봐요! 어떻게하면 가까워질수있을까요? 그리움이라고 일컫기엔 너무나 크고, 기다림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넓은 이 보고 싶음.습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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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dadada1018)2013-01-19 0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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